처음 사업자로 출근할때..지금도 생각납니다..
서울사무실 첫 출근을 하니까 정말 모든 분들의 얼굴이 반짝반짝 윤기가 나면서 너무나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정장 차림에 너무나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에 많은 감동 받았지요..
저렇게 피부 하나만으로 자신감도 생기시고 말씀도 다들 잘 하시는 모습들에 그 또한 감동 받았습니다.
정말 이 포셀을 쓰고 나면 나도 저렇게 말도 잘하고 이뻐질 수가 있을까??라는 의심이 절로 들었답니다..
특히 앞에 나와서 조회를 하시는 분들은 조명을 받아서인지 유난히 더 이쁘고 더 반짝거렸어요..
요즘여자들의 생명은 잔주름 없고 깨끗하면서 맑고 투명한 피부라 생각합니다.
그런데 예전의 나의 피부는 눈밑에 추~~욱 처친 피부!!
팔자주름, 눈가의 잔주름, 이마에는 표정주름이 아예 자리를 잡고 있던 굵은 주름들..!!생각만해도 왕 짜증이었던 날들..
하지만 요즘은 그 짜증에서 벗어났답니다.
사용기간이 그리 길지가 않았지만 이 정도로 개선이 되었다는건 정말 놀라운 일인것 같아요..
지금은 그 어딜가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
"정말 피부가 이쁘시네요, 피부가 좋으시네요"
이 모두가 포셀일 아니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까요??
저녁에 하루일을 마치고 클리어겔로 세안을 한후 드로마이우스 페이셜소프 비누로 다시한번 마무리를 하고난뒤
포셀 프로그램대로 모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까지도 파리가 낙상 할 정도로 반짝거리는 내 피부를 볼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.
아마도 포셀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피부과나 피부샾으로 전전하면서 많은 돈과 시간을 허비하면서 다녔을 겁니다.
그 만큼 포셀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과 자신감은 대단한 것 같아요
앞으로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여성들이 우리 포셀인들처럼 맑고 깨끗한 피부를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.
포셀인이여!!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!!
맑고 깨끗한 피부여 영원하라~~~!!!